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3/장비 (문단 편집) ==== 전투기 해금 부착물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BF3BLIRFlares.png]] 1. 적외선 플레어 - 300점. 2번 장비 이미 발사된 열추적 미사일을 교란시켜준다. 레이저 미사일의 경우 교란이 안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으니 주의하자. 가장 처음 얻게 되는 해금 장비이기에 초창기에는 거의 이것만 장착하고 다녔으나 점점 심해지는 대량의 미사일 공격과 '''레이저 유도 미사일'''이라는 다크호스의 급부상으로 최근에는 사용하는 유저가 줄었다. 그러나 가장 쉽게 해금할 수 있고 ECM 재머가 워낙 후반에 나오는 장비인지라 여전히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12월 패치때 플레어가 너프되었는데 재생성 시간이 답이 없을 정도로 늘어났다. 더 웃기는 건 이딴 불이익을 줘놓고서 그에 대한 반점으로 스팅어의 성능은 너프시켰다고 너프 시켰지만 스팅어는 여전히 전투기를 '''한방에 무력화 시킨다.''' 이 패치로 전투기는 스팅어를 든 공병이 두 명만 돌아다녀도 정상적인 작전 수행이 불가능해졌다. 참고로 플레어를 뿌린다고 해서 100% 미사일이 피해지는 것은 아니다. 가끔 기동을 잘못해서 교란된 미사일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기체를 꺾을 경우 미사일은 다시 정신을 차리고(...) 교란을 풀고 목표 기체를 쫓아온다. 그러니까 플레어를 쓴 후에는 일단 위로 상승하자. 대부분의 교란된 미사일은 아래로 날아가게 된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F3BLHeetSeekers.png]] 2. 열추적 미사일 - 700점. 3번 장비 공대공 미사일을 양 날개에 하나씩 장비하여 전투기의 화력을 상승시켜준다. 전투기 실력이 아직 모자라서 기총만으로는 전투기 격추가 불가능한 유저들에게는 그나마 전투기 경험치를 올려주는 효자 무장. 나중에 해금될 빔스캐닝과 궁합이 좋다. 일단 빔스캐닝을 달면 조준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기습적으로 적기를 격추시킬 수 있다. 하지만 간단히 플레어를 뿌리면 교란되는 장비라서 쓰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 가끔 거의 부딛힐 정도의 근거리에서 쏘면 플레어를 무시하고 명중하니 이것을 염두에 두고 사용하자.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F3BLStealth.png]] 3. 스텔스 - 500점. 1번 장비 적의 미사일이 조준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늘려주며 적의 탐지 가능 거리를 줄이고 탐지 자체에 걸려있는 시간도 줄여준다. 과거 국민 언락이라 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장비하고 다녔으나 항공 유저들의 실력이 전반적으로 상승됨과 동시에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대공 레이더에 탐지되는 범위도 줄어 좋기는 한데 요즘은 1 인칭 자유시점으로 대공 레이더와 함께 탐지하는 유저들이 늘어서 이것만 믿고 덤비다가는 바로 요단강 건너는 상황이 발생한다. 애초에 레이더에 걸리는 시간과 거리를 줄여줄 뿐이지 아주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요즘에는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하단 레이더를 이용한 저공 비행으로 모습을 아에 감추는 기동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F3BLBeltSpeed.png]] 4. 급탄 속도 - 2700점. 1번 장비 미사일과 기총, 유도 미사일의 재장전 속도를 올려준다. 거의 쓰는 경우가 없다. 이것을 쓰기에는 도저히 버리기 힘든 언락들이 많다. 차라리 스텔스나 빔 스캐닝을 더 많이 쓴다. 그렇다고 정말 빠른 속도로 기총과 미사일이 보충되는 것도 아니고 기존 보다 조금 속도가 빨라질 뿐이다.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BF3BLProximityScan.png]] 5. 근접 스캔 - 4200점. 1번 장비 지근거리에 있는 적을 미니맵에 표시시켜준다... 하지만 전투기의 특성상 헬기처럼 지상에 가까히 갈 일이 없을 뿐더러 고공에서 지근거리까지 달라붙을 만한 적도 없다. 애당초 근접 스캔으로 걸릴 정도로 가까히 있다면 이미 충돌한거나 다름 없을 정도.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Rocketpod.png]] 6. 로켓 포드 - 6200점. 3번 장비 날개 양 옆에 로켓 포드를 장착하여 14발의 무유도 로켓을 사용 할 수 있게 해준다. 기총 사격, 저속 선회 실력과 함께 '''고수와 중수의 경계를 가르는 결정적인 무기이다.''' 현재 전투기 탑 랭커들 중이서 이것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유저는 단 한명도 없다고 봐야 한다. 고수는 이것으로 '''헬기부터 지프까지''' 전부 관광시켜 버린다. 전투기의 고정 무장인 기총의 위력이 너무나 허약하기 때문에 헬기나 전차에는 흠집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로켓의 사용 방법을 알아 둘 이유는 충분하다. 기총에서 로켓 포드로 전환하면 조준기에 I자 수직선 모양의 또 다른 조준선이 나타나는데 이는 로켓이 발사되었을 때 '''로켓이 쏠리는 방향'''을 나타내 주는 지시기의 역할을 한다. 이것을 기준으로 십자선의 거리를 측정하여 로켓의 착탄 지점을 적당히 파악한 후에 발사해주면 된다. 말은 쉽지만, 막상 쏴 보면 의외로 맞추기가 힘들고 전투기의 특성상 고속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조준을 교정할 시간도 매우 부족한 편. 초보나 중수들은 그러한 이유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기총에 비해 강할 뿐이지 단발 위력은 형편 없기 때문에 열 발 이상 맞추지 못하면 효과가 들어나질 않는다. 전차의 경우 내구도가 100% 일 때 로켓 약 12발이 적중한 뒤 기총으로 2초가량 긁어주면 무력화 내지 파괴 된다. 장갑차나 대공 전차, 혹은 헬기의 경우 그보다는 더 쉽게 파괴된다. 숙달된 유저의 경우 이걸로 전투기도 격추시키는 경지에 올라간다. 그리고 1인칭일 때와 3인칭일 때 로켓이 박히는 위치가 약간 다르다.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BF3BLAirRadar.png]] 7. 대공 레이더 - 8600점. 1번 장비 미니맵 범위 내의 모든 항공기를 표시해준다. 하단 레이더가 장착되고 저공비행을 하는 항공기는나 ECM 재머의 효과를 보고 있는 기체는 제외된다. 고수부터 초보까지 너나 할거 없이 달게 되는 국민 언락. 먼저 보고 먼저 쏘는 것이 중요한 배틀필드 3 의 공중전에서는 거의 필수나 다름 없는 해금 장비다. 물론 미니맵에 현재 위치를 표시해주지만 '''고도를 표시시키진 않기 때문에''' 이것만 너무 믿다가는 초고공이나 혹은 초저공에서 자신의 후미를 노리고 접근하는 적 전투기의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으니 평상시에는 3인칭이나 1인칭 자유시점으로 비행하며 대공 경계를 항시 늦추지 말자. 고수들 중에서는 상대의 시야에서 재빠르게 사라진 후, 상대의 대공 레이더에 자신의 기동을 착각하게 만들어 허점을 만든 뒤 순식간에 후미를 잡아버리는 무시무시한 상대들도 수두룩하게 존재한다. 이와 더불어 상대와 스친 직후 재머를 키고 선회방향을 바꾸기도 하는데 이런 기동들을 스위치라고 한다. 공방 수준에선 쉽게 따라가기 힘드니 한번 사용해 보자. 예전에는 대공 전차의 위치와 더불어 날아오는 미사일의 위치까지 알려줬었지만 패치 이후 너프. 확실히 대공 전차의 위치를 알면 다가가지 않으면 장땡이고 미사일이 어디 있는지 파악한다면 지형물을 이용해서 격추시키기가 매우 쉽기에 너프 시킬 이유는 확실했다. 하지만 전투기 유저들의 경우 욕 나올 지경.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F3BLExtinguisher.png]] 8. 소화기 - 11600점. 2번 장비 무력화 된 전투기를 회복시키고 정상적인 작전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정말 초고수라서 미사일을 전부 기동만으로 피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이타노 서커스]]를 하며 곡예비행을 할 때의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미사일을 피하는 연습을 하려는 사람들이 장착하는 것을 빼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애시당초 회복시켜준다는게 진짜 무력화 되기 직전의 체력(37%)으로 밖에 회복되지 않기에 기총으로 살짝만 긁혀도 다시 무력화가 되어버린다. 그냥 버리는게 속 편하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F3BLBelowRadar.png]] 9. 하단 레이더 - 11500점. 해금 시 따로 장착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 낮은 고도로 비행 시 적 레이더에 걸리지 않게 하고 적의 공대공 미사일이 조준되지 못하게 하는 장비. 해금시 자동으로 효과가 나오며 따로 장착하지 않아도 되는 물건이다. 이거 믿고 초저공 비행하다가 구조물에 박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배틀필드 3의 맵들이 워낙 구조물이 복잡다양하고 조명탑과 같은 잘 보이지도 않는 구조물이 많아서 "아차!" 하는 순간에 박고 터진다. 아주 저속이 아닌 이상 거의 100% 박살나니 과신하지 말자. 애지간하면 구조물과 조명탑의 위치를 외우고 비행하자.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공대공 미사일의 조준'''만''' 막아줄 뿐이지 지대공 미사일의 조준은 교란하지 않기 때문에]] 대공 전차 만났다고 배 깔고 비행하려고 하지 말자. 기관포랑 미사일 세례 맞고 순식간에 날아다니는 불덩이가 되어 버릴테니까.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F3BLMaintenance.png]] 10. 유지 관리 - 19000점. 1번 장비 예방 정비를 통해 차량의 피해복구 능력을 높인다. 좋아보이지만 '''무력화가 될 경우 효과를 못본다.''' 무엇보다 이거 1번 부착물인데 다른 1번 부착물이 '''대공 레이더'''와 '''빔 스캐닝'''이다. 이거 달려고 저 둘을 포기하겠다고?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F3BLGuidedMissile.png]] 11. 유도 미사일 - 24000점. 3번 장비 레이저로 유도되는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해 지상 전력에 대한 화력을 높여준다. 레이저 표적 지시기 - 소플람, CITV, 레이저 페인터와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사거리도 늘어나고 대미지도 높아진다. 일단 켜면 갑자기 세상이 흑백으로 바뀌면서 기체의 하단부에 달린 조준장치로 시야가 옮겨진다. 이 상태에서 '''무려 750미터'''에 장비가 있으면 알아서 락온이 걸리며 락온이 걸리면 쏴 주고 장소을 이탈하면 된다. 레이저 조준이 된 목표는 알아서 시야에 보이는데 목표로 지정된 대상을 재차 조준해주고 쏴 주면 발사된 미사일이 굳이 대상과 일직선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알아서 길 찾고 날아가서 목표물을 하늘 높이 날려버린다. 그러나 다들 로켓 포드 아니면 열추적 미사일 쓴다. 일단 레이저 미사일을 조준 할 때도 전투기의 조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불편해지고 사실상 적 전투기에 무방비 상태로 하늘을 떠다니게 된다. 또한 장애물이 많은 배틀필드 3의 맵에서 일정 시간 이상 조종을 포기하고 남겨두면 살아남기 힘든 것도 포기하는 이유중 하나. 또한 레이저 지시기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사정거리가 의외로 짧다. 그렇기에 지시기의 도움 없이 사용하려면 목표물에 상당히 근접해야 하는 것인다 그 목표물이 전차나 대공 전차라면... 여담이지만, 재블린이나 다른 레이저 유도 미사일과 같이 이것도 모든 장비에 조준이 가능하다. 작게는 소플람부터 심지어 보병이 사용 중인 '''박격포'''까지. 가끔 박격포에 조준이 돼버려서 보병에게 공대지 미사일을(...) 때려박고 100점을 얻는 경우도 있다.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BF3BLBeamScanning.png]] 12. 빔 스캐닝 - 29000점. 1번 장비 미사일의 조준 완료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준다. 유도 미사일류를 쓰고 싶다면 가능하면 다는 것이 좋다. 정말 순식간에 조준이 완료된다. 대신 대공레이더 장착이 불가능하니 항상 주변을 조심하자. 만약 도그파이팅에 걸리면 적기의 위치 파악은... 상대방의 플레어나 ECM 재머가 빠지는 것을 확인한 게 아니라면 함부로 쏘지는 말자. 아니면 아예 서로 충돌할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쏴버리던지. 이 경우 플레어를 쏴도 너무 가까워서 그대로 맞는다.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BF3BLECMJammer.png]] 13. ECM 재머 - 35000점. 2번 장비 플레어와는 다르게 조준과 유도 자체를 막아주고 잠시 스텔스 상태가 된다. 현재 플레어를 제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2번 장착물이다. 이유는 플레어의 전반적인 성능이 장기간의 작전에 비적합하고 유저들의 실력이 초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이 이유이다. 플레어의 경우 날아오는 미사일을 교란시켜주지만 조준 자체는 막을 수 없기에 플레어를 쓰고 난 후에 날아오는 미사일의 경우 그냥 맞는 수 밖에는 없다. 그러나 재머의 경우 조준 자체를 약 3초간 봉쇄해주기 때문에 플레어에 비해서 위험 지역을 이탈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높다. 또한 레이저 미사일에 대한 교란 성공률도 플레어에 비해서 높다. 사용 방법은 경우에 따라 미사일의 조준을 막거나, (상대 진영에 가깝게 활동하면서 대공전차나 맨패즈에 락온당할 경우 이상태로 맨체스터) 스텔스 상태로 대공레이더에서 몸을 숨기거나, (도그파이트 중) 미사일이 발사됐을 시 이것을 틀고 지상으로 쭉 하강하여 AAM을 격돌 시키는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 것이다. 정말로 다재다능한 필수 장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